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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큐시즘 30기 후기

이랬던 사람이 30기 운영진을 했다.30기를 마치고 인수인계 자료를 넘겨준 시점에서, 한 학기 동안 웃고 울고 울고 울었던 큐시즘 이야기를 이 글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30기에서 대외홍보팀장으로서 30기 슬로건에 맞춰 컨셉포스터와 명함 제작하기, 리쿠르팅 홍보물 총괄, 리쿠르팅 디자인 파트 평가 기준 정립, 협찬제안서와 학회소개서 템플릿 제작 등을 수행하며 30기의 뼈대를 준비했고학회 시작 후에는 카드뉴스와 포스터 관리, 블로그 작성 및 영상 제작 등에 힘을 쏟았다.학회 시작전후로 똑같이 바쁘긴 했다만, 특히 올해 여름은 정말 어떤 정신으로 살아갔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다. 회장단 첫 만남이 어땠는지, OT는 어떻게 했는지, 기프 팀과의 첫만남도 까마득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큐시즘의 밤..

돌아보기 2024.12.27

[대외활동]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큐시즘 29기 디자인 파트 후기

때는 바야흐로 2월... 며칠이더라 관악청년층 7층에서 달달 떨면서 면접을 봤었다. 집에 돌아와서 복기를 해보니, 면접 볼 때 디자인하고 싶은 서비스가 뭐냐는 질문에 '축구 관람을 좋아해서 어쩌구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흥분한 오닥구 마냥 말했던 것 밖에 기억이 안 났다. 복기를 한 뒤에는 합격과 불합격에 대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불합격이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다행히 합격을 해서 큐시즘 29기에 함께할 수 있었는데, 이전에 했던 다른 학회에서 에너지를 다 쏟아놓고 바로 큐시즘에 지원해서 그런지, 그렇게 엄청난 열의를 갖고 큐시즘을 시작하진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큐시즘을 하면 할 수록 애정과 열정을 생겼다. 학회원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할 수록 디자인에 대한 열의와 욕..

앱 서비스 2024.08.16

[대외활동] 대학생 서비스디자인학회 크리솔 9기 하쾨장

폭풍간지 지대 엄청난 학회원들이 너무나도 학회활동을 잘해주셨다. 처음이자 마지막 학회장이니 열심히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마주했던 3월은 생각보다 순탄치 않았다.공간 대여도 그렇고, 학회원과 기업관계자 사이의 연결다리를 잘 놓아주어야 했는데 스스로 점수를 매기자면 50점 정도,,, 많이 아쉬웠다 내 생각에는,,, 그래도 운영진들 덕에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생해준 학술부장님, 열심히 따라와준 학술부원들, 처음이지만 프로처럼 일해준 인사부원님, 열심히 임해준 인사부장님, 항상 밝아서 좋았던 홍보부장님, 이것이 미대생임을 보여준 홍보부원님, 그리고 철두철미로 알잘딱깔센 열심히 일 해주신 부학회장님 모두 너무 감사했다. OT 이후는 중간발표 전까지 비대면으로 세션을 진행했다. 한창 9기 계획을 세..

[대외활동] 서비스디자인학회 Cresol 크리솔 8기 학술부 후기

바야흐로 22년 7월...국내 최초 대학생 서비스디자인 학회 크리솔 운영진 모집 공고를 보고 고민을 많이 했던 시기가 있었다. 운영진은 어느 정도 리더십을 가지고 활동해야지 가치가 있는 일인데, 나는 그런 쪽이랑 거리가 먼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니 그래도... 밑져야 본전 아니겠어? 라는 마음으로 지원서를 열심히 작성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8기 운영진으로 들어간 것은 정말 소중한 인연들은 만든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작년 하반기는 소중한 인연의 연속이었던 것 같긴하다.소모임도, 팀플도, 학회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이제는 하나같이 중요한 사람들이다.많이 배우고 많이 성장했다. 특히 학회에서도 많이 배웠던 것 같다. 학술부가 하는 일..

앗! 시험 이틀 전에 국립현대미술관 다녀오기

시작은 벼 마냥 고개를 숙인 눈사람으로...이 글을 지금 !드디어! 종강을 한 금요일의 새벽에 쓰는 중인데, 내가 수요일에 국현미를 다녀왔다.즉, 시험 이틀 전에 놀러갔다 왔다는 말이다.짱이지. 2학년 끝나가니까 이런 패기도 생긴다.혼자 전시회를 갈 때의 장점은 조금 더 여유롭게 감상하고 여유롭게 내 시선만을 담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그래서 특별히 고2때부터 나와 함께한 카메라를 본가에서 모셔왔다. 몇년이 된 거지... 18살 때부터 22살까지 함께하고 있는 중이니, 데뷔 5년차 되시겠다.렌즈도 기깔나는 걸로 사서 맞추고 싶은데, 장인은 기술 탓하지 않는다며...나같은 초짜는 번들렌즈로 충분하지 않을까?^-^;;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덕성여중고역까지 30분 정도가 걸렸다. 내리자 마자 열린송현 어..

돌아보기 2022.12.24

[빅데이터] 크롤링으로 무신사 순위와 좋아요의 상관관계 알아보기

다사다난했던 빅데이터 분석이 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정말 고생했고 다시는 보지 말, 면 아까우니까 좀 쉬었다 보자,,,      대학 시험의 꽃은 벼락치기다.전날 진탕 놀다가 그 다음 날, 시험지를 백짓장 상태로 제출하고 나오는 게 대학의 로망이라고 생각했다.근데 그러질 못한다. 이 학과는... 강의실의 분위기, 온도, 습도 모든 게 최선을 다하라고 소리친다.나... 사실 고딩 때 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과제하는 것일 지도...?이 수업도 마찬가지였다. 문제는 내 머리가 너무 나빠서(SS501)빅데이터 수업에서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슨 소리인지 도통 모르겠다는 것이다. "파이썬만 배웠으면 할 수 있어요~" 라는 후기를 보고, 호기롭게 수강신청을 성공했다. 나름 경쟁률도 있었다.나름 파이썬을 ..

[공모전] 스탠드 조명에서 탄생한 앱, LAMP

[한국관광공사X카카오]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최우수상 후기 상 받자마자 엄마아빠한테 자랑했다.^^v 상을 받은 건 10월...6일이다. 맞다, 세월 좀 빠른 것 같다. 벌써 12월이라니...2학년 말이 되니까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 좋다는 전공 교수님의 주옥같은 한말씀에 슬슬 3학년을 체감하며 이 후기를 쓰고 앉아있다.내일이 돼서 더 까먹기 전에 하루라도 젊을 때 쓰는 후기... 램프가 뭐길래뭐긴, 뭐야~ 대단한 앱이지~ ㅋㅎ,,ㅈㅅ 램프는 손전등 앱이 아니다. 이름 특성 상, 손전등앱이라고 오해를 잘 하실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초장부터 해명으로 시작한다. 램프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API를 가져와서 맛집, 역사적 장소, 예술 공간, 액티비티 스포츠 명소, ..

앱 서비스 202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