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사람이 30기 운영진을 했다.30기를 마치고 인수인계 자료를 넘겨준 시점에서, 한 학기 동안 웃고 울고 울고 울었던 큐시즘 이야기를 이 글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30기에서 대외홍보팀장으로서 30기 슬로건에 맞춰 컨셉포스터와 명함 제작하기, 리쿠르팅 홍보물 총괄, 리쿠르팅 디자인 파트 평가 기준 정립, 협찬제안서와 학회소개서 템플릿 제작 등을 수행하며 30기의 뼈대를 준비했고학회 시작 후에는 카드뉴스와 포스터 관리, 블로그 작성 및 영상 제작 등에 힘을 쏟았다.학회 시작전후로 똑같이 바쁘긴 했다만, 특히 올해 여름은 정말 어떤 정신으로 살아갔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다. 회장단 첫 만남이 어땠는지, OT는 어떻게 했는지, 기프 팀과의 첫만남도 까마득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큐시즘의 밤..